영화 리뷰 / / 2023. 8. 11. 21:58

행운을 돌려줘, 한 번의 키스로 운명이 바뀐다면...?

행운을 돌려줘는 2006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항상 운이 좋은 여자와 항상 운이 나쁜 남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줄거리로 하고 있는 가볍게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행운을 돌려줘 포스터

 

 

 

목차
1. 기본정보
2. 한 번의 키스로 운명이 바뀐다면...?
3. 평가 및 흥행
4. 주연 같은 조연 : 밴드 맥플라이(McFly)!

 

 

 

행운을 돌려줘 (Just My Luck)

개봉일 : 2006년 5월 25일

러닝타임 : 82분

장르 : 코미디, 로맨스, 멜로

감독 : 도날드 페트리

출연 : 린제이 로한, 크리스 파인, 맥플라이(밴드) 外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한 번의 키스로 운명이 바뀐다면...?

영화 "행운을 돌려줘"는 뉴욕의 활기찬 혼돈 속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그 이야기는 운에 관한 한 더 이상 달라질 수 없는 애슐리와 제이크라는 두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애슐리 올브라이트(린제이 로한)는 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부터 놀라운 직업을 얻는 것까지, 행운은 그녀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녀를 따라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우리에게는 불행의 연속인 삶을 사는 재능 있는 음악가인 제이크 하딘(크리스 파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참석한 가장무도회에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애슐리와 제이크는 춤을 추다 나눈 키스 때문에 바뀌게 됩니다. 제이크의 운이 좋아지기 시작하는 동안, 애슐리의 삶은 갑자기 일련의 불상사로 엉망이 됩니다. 애슐리와 제이크가 그들의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 동안 그들은 뜻밖의 우정을 형성하고, 사랑의 감정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재미있고 어색한 순간들을 통해, 그들은 둘 다 그들 자신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애슐리와 제이크는 행운의 전환을 풀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는 동안, 그들은 진정한 행복은 단지 운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연결되는 사람들과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뉴욕처럼 북적거리고 열광적인 도시에서, "행운을 돌려줘"는 우리에게 행운, 사랑, 그리고 자기 발견의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우리가 운이 좋을 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하는 선택이 우리를 정의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평가 및 흥행

"행운을 돌려줘"는 2006년에 개봉했을 때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부 관객들은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비평가들은 영화가 그 장르의 기준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은 비평가들이 그들의 논평에서 한 몇 가지 공통적인 요점입니다. 첫 번째로, 예측 가능한 줄거리입니다. 비평가들은 종종 이 영화가 공식적이고 예측 가능한 줄거리를 따랐다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행운의 전환"이라는 전제는 독특하지만 깊이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배우들 간의 호흡과 관련된 비평입니다. 주연을 맡았던 린제이 로한과 크리스 파인은 그들의 부족한 케미스트리로 인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관객들이 배우들의 로맨틱한 관계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캐릭터 그 자체에 관한 비평입니다. 많은 비평가들은 캐릭터가 1차원적이고 깊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머와 로맨스에 맞춰진 영화의 초점은 때때로 캐릭터의 발전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네 번째로, 영화에 등장하는 유머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유머가 억지스럽고 신체적인 개그에 크게 의존한다고 느꼈습니다. 다섯 번째로 영화의 주요 개념인 "행운의 전환"의 개념은 비현실적이어서 관객들이 그 전제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평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의 로맨틱 코미디 요소에서 약간의 즐거움을 찾은 비평가들도 있었습니다. 여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행운을 돌려줘"에 대한 의견은 주관적이었고, 유머, 로맨스, 그리고 스토리텔링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는 비평가들이 그 영화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주연 같은 조연 : 밴드 맥플라이(McFly)!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밴드 맥플라이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활동 중인 밴드이며, 영화에서는 신인 밴드로 등장하였습니다. 게다가 출연 비중도 꽤 높았습니다. 단지, 잠깐 등장하는 카메오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맥플라이라는 밴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들은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영국 팝 락 밴드입니다. 맥플라이는 톰 플렛처 (보컬과 기타), 대니 존스 (보컬과 기타), 더기 포인터 (베이스와 보컬), 그리고 해리 저드 (드럼)의 네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데뷔 앨범으로 빠르게 명성을 날렸습니다. 그들은 팝과 록을 혼합한 음악을 추구하는데, 이것은 그들이 많은 청중들에게 어필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맥플라이는 그들의 활기찬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했습니다. 밴드 멤버들 사이의 케미스트리는 눈에 띄었고, 그것은 무대에서 드러났습니다. 맥플라이는 또 다른 인기 밴드인 Bursted와 인연이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몇 개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고 심지어 한동안 McBusted라고 불리는 슈퍼그룹까지 만들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맥플라이는 진화했고, 그들은 음악가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앨범을 계속 발표했습니다. 몇몇 멤버들이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지만, 항상 함께 음악을 해왔습니다. 대체로, 맥플라이는 2000년대 초반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밴드입니다. 그러니, 만약 여러분이 약간의 영국적인 매력이 있는 약간의 경쾌한 팝 록을 듣고 싶다면, 맥플라이의 음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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