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5. 1. 6. 21:59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90년대 호러붐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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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과 함께 1990년대에 호러붐을 일으켰던 영화를 소개합니다. 긴 제목으로도 유명한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입니다.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포스터

 

 

 

목차
1. 기본정보
2. 줄거리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3.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VS. <스크림>
4. 영화 속 네 사람, 어떤 캐릭터일까?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1998

감독 : 짐 길레스피

출연 : 제니퍼 러브 휴잇, 사라 미셸 겔러, 라이언 필립,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外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러닝타임 : 101분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어촌 마을. 이곳에는 줄리(제니퍼 러브 휴잇), 레이(프레디 프린스 주니어), 헬렌(사라 미셸 겔러), 베리(라이언 필립)라는 네 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네 사람은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돌아오다가 사람을 차로 치는 사고를 일으킵니다. 뒷일이 두려워진 네 사람. 이들은 시신을 바다에 버리고 이에 대해 죽을 때까지 말하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그로부터 1년 뒤, 대학에 진학한 줄리는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옵니다. 줄리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고 적힌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네 사람은 다시 모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편지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베리를 시작으로 친구들도 위협을 당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두려워진 줄리는 조사를 통해 1년 전의 시신이 데이비드 이건이라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의 여동생인 미시까지 만나게 됩니다. 한편, 괴한의 위협이 친구들의 목을 점점 조여 오는 가운데, 헬렌과 베리는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 사람 모두 갈고리를 든 괴한으로부터 살해당합니다. 더 자세한 조사를 해나가던 줄리. 결국 1년 전의 시신의 신원을 알게 되고, 레이를 구하기 위해 찾아갑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제까지 그들을 위협하던 괴한과 만나 목숨을 걸고 싸움을 시작합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VS. <스크림>

1990년대 후반의 두 공포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스크림>은 슬래셔 영화로 유사점을 공유하지만 톤과 접근 방식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두 영화 모두 10대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크림>에서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복면을 쓴 살인범의 표적이 되고,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는 한 무리의 친구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 스토킹을 당합니다. 게다가 두 영화 모두 살인마의 신원을 알 수 없으며 영화 전반에 걸쳐 펼쳐지는 중심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스크림은 살해 동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반면,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는 살인마가 어두운 비밀을 알고 복수를 추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미스터리가 전개됩니다. 마지막으로, 두 영화 모두 90년대 10대 공포영화의 대명사로서 기억에 남는 사운드트랙을 담고 있습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는 록과 팝송이 혼합된 사운드 트랙이, <스크림>에는 얼터너티브 및 그런지 록 트랙의 사운드 트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먼저 <스크림>의 살인마는 공포 영화에 대한 사랑과 영화의 스릴을 실제 생활에서 재현하려는 열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됩니다. 또한 살인마의 동기는 뒤틀린 팬덤과 복수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반면,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 살인마의 행동은 일행이 은폐한 사고에 대해 복수하려는 욕구에서 동기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스크림>에 비해 더 현실적이고 진지한 동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과거의 행동으로 인한 주인공들의 트라우마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크림>은 서스펜스와 장르의 전형적인 추격 장면에 훨씬 더 중점을 두며, 등장인물들의 감정적 깊이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죄책감에 비해 뚜렷하지 않습니다.

 

 

 

영화 속 네 사람, 어떤 캐릭터일까?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네 주인공. 이들은 각자 독특한 배경과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었던 줄리 제임스(제니퍼 러브 휴이트)는 1년 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는 것을 가장 꺼려하지만, 살인마가 그들을 스토킹 하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점점 진실을 밝히고 살인마를 막으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정심 많고 용감하며 의지가 강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 핵심인물인 레이 브론슨(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레이는 줄리의 전 남자친구이며, 초반에는 조용하고 믿음직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에 대해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며 살인마로부터 친구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성스럽고 도덕적인 면모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줄리의 단짝이었던 헬렌 시버스(사라 미셸 겔러). 헬렌은 할리우드에서 배우가 되기를 바라는 야심찬 친구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외모와 미래에 집착하는 다소 허영심이 강한 인물로 묘사되었으나 살인마가 그들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묻어둔 비밀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습니다. 초반에는 매력적이고 외향적이며 강한 자존감을 보여주지만, 두려움과 죄책감에 맞서는 것으로 영화 전반에 걸쳐 변신합니다. 결국 처음에 보였던 것보다 더 동정심 많고 용감한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마지막으로 배리는 가장 오만하고 무모한 인물입니다. 사건 은폐의 주요 선동자 중 한 명이었지만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두려움과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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